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멤놀 사연으로 티비에 출연한 내용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멤놀 사연으로 멤놀이 무슨 뜻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꺼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연을 한번 함께 볼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연보기
방송에 출연한 의뢰자는 고등학교 2학년의 18살 학생입니다.
이분의 고민이 멤놀을 하면서 만난사람과
실제로 만나고 싶어서 고민을 들고 왔습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상대를 과연 만나도 될까요??
멤놀 뜻은 멤버 놀이로
오픈채팅이나 인터넷상에서 만나는 놀이인데
이전에 알던 그런 만남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흉내내면서 역할극을 하는 놀이라고 합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멤놀 알고 계셨나요?
이수근과 서장훈도 처음 들어본 단어라고 이야기하죠.
10대들이 쓰는 단어이기 때문에 큰 문화충격을 받은듯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수근과 서장훈도 사기꾼 스타일이라면 만남을 반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멤놀놀이
미성년자인 고등학생이 오픈채팅이나 인터넷으로 만나 상대를
얼굴이나 이름 아무것도 모르고
실제로 만나고 싶어하니
상당히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의뢰인은
상대방이 너무 애정표현과 이모티콘도 잘쓴다며
만나고 싶어하고 있죠
무엇인든 물어보살 멤놀 위험한 만남이 될 수도
의뢰인이 보여준 카톡내용은
거의 커플들이 하는 대화의 내용을 보여주긴 했으나
단순한 내용와 하트 그리고 이모티콘으로 만들어진 대화들이였습니다.
멤놀은 역활극이기때문에
서로 연예인 역활을 하기에 서로 실제 이름도 나이도 모른다는게 가장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얼굴도 이름도 성격도 자기 자신이 아니기에
서로에게 좋은 말만 해주기에 이렇게
멤놀로 만난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통화한번 해보지 못한 상대방을 만나고 싶다는 의뢰인에게
현실적인 충고를 해주는 이수근과 서장훈
신원이 불확실한 사람과는 절대 만날 생각을 하지마 말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무엇이든 물어보살 멤놀뜻을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코로나로 언컨텍트시대로 들어서면서
더더욱 이러한 문화들이 생각나고 발전할듯 합니다.
하지만 신원을 알수없는 이러한 만남들은
위험을 자초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린친구들이 아직 정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나이라서
이런곳에 더 휩쓸리는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